♣해니의얼굴♣

나.

동해니 2006. 2. 4. 19:39



 

날씨가 무척 추운날 가까운 산에 갔다.

어찌나 춥던지... 귀마개 까지 해야 했다.

텅 비어 있는 숲 속이지만 운치는 늘 그렇듯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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