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얼굴♣

노래하는 천사들

동해니 2006. 3. 1. 16:09

정말 노래를 잘불러요(주바라기)

아직도 10대 (초은이)

둘이 하나로 (초은이 /이공주)

피부가 백옥입니다 (이공주)

누가누가 입큰가(주바라기+맘보)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이모라네요 (주바라기+한송이양)

이쁘니 (관우댁+밝은미소)

결국 노래곡만 찿다가 단 한곡도 못부르고 말았네요( 사랑gkrh)

사랑댁만나서 방가웠지만 아쉽게 제대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졋습니다

사랑댁아 .. 미얀해

'♣친구의얼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 한마음  (0) 2006.03.02
모두가 한마음  (0) 2006.03.01
노래방에서의 열기 아직 식지 않았네요  (0) 2006.03.01
얼렁덜 오세요  (0) 2006.02.27
요번엔 두리 셋이  (0)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