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니의얼굴♣
잠깐 비가 멈춘 후 산책길에서 ~
멋진 카페를 뒷 배경으로 ~
비가 많이도 내렸다.
딱히 할일이 없어서 맛있는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
쏘가리 매운탕을 시켜놓고 ~
아들과 고기를 많이 잡아보자고 했는데
서너마리 밖에 잡을 수 없었다.
둘째 아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