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얼굴♣

새해에도 많이 웃어요

동해니 2008. 1. 7. 12:00


무슨 인연이 이리도 질긴 건가?

플질을 전혀 안 하는 데도 동핸오빠는 여전하고

사랑을 도대체 몇 가마니를 받았는지 셀 수도 없는 지경이라

새해 인사를 혀서 빚을 갚아야 함이야

흠흠,

아카바 신년인사 드립니다

오빠~~ 나두 오빠 사랑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길 바래~

후훗~

다른 언냐들 나 이쁘다고 질투 하기 없기

최근 사진중에 젤루 못나온 걸루 올리는 거니깐

하하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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