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니의얼굴♣
공휴일 하루를 쉬며 가까운 산에 올랐다.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방울의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산은 늘 풍요로운 마음을 주는 것 같다.
내려 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