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방♣

성탄절을 맞으며

동해니 2010. 12. 24. 00:06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슬기둥
 

♣성탄절을 맞으며♣


온 누리 울리는
징글벨 소리는
사랑과 평화의 소리되고
온 누리 밝히는
성탄절 트리는
따뜻한 마음을 열어
어두움을 밝히는
사랑의 불이 됩니다.


내 작은
사랑 나눔이
아픔과 시련을 깜싸준
사랑의 손길이 되고
마음의 눈이 된다면
주님에 은총은
행복
건강
사랑을 찾아주는
희망의 메세지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사랑하는 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하소서.

                  

 

 

글 시골장승 / 새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