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말잇기방♣

면상좀 봤으면.....바보남편...ㅎㅎ

동해니 2011. 3. 11. 10:08
바보 남편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이 지나도록 애를 낳지못했다 바보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애가 탄 시어머니는 허구 헌날 며느리만 구박...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고백했다. 남편이..... 여차여차해서 애기를 못가진다고... 독이오른 시어머니는 아들을 불러놓고 성교육을 단단히시켰다. 그날밤.... 바보남편 과 며느리는 오랜만에 황홀한 밤을 보냈고... 에고 좋은것.. 여인의 보들 보들한 살결.. 얼마나 신나게 해 댓던지 다음날 아침 문을 열고 밖에 나왔는데 눈알이 빙빙~ 돌고 하늘색이 노랬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 했는데...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하는말... "이바보야! 그렇게 좋은걸 매일하면 어떻해!" . . . . . . . . . . "아꼈다가........" . . . . . . . . . . . "명절때 해야지!!!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