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같은 긴 명절..ㅋㅋ 명절때 속터지는 일... kns 1. 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한 시간이라도 빨리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없이 고스톱, 포커등을 계속치는 남편. 4. 술 취했으면서도 안취했다고 우기며 가는손님 붙잡는 남편. 5.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 ♣끝말잇기방♣ 2010.09.24
유난히 긴 연휴 ~ 건강 심은데 건강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네게 지난 2주간은 스트레스가 심했던가 봅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몸살기운으로 금요일 병원을 찾았지만 주말인 토요일 아침 증상이 더 심해져서 또 병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축농증 증상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아프고 목도 움직일 수 없을만큼 아프더.. ♣끝말잇기방♣ 2010.09.20
까악~~~어쩌면 좋데유~ㅋㅋ 예전에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가 못간 나뭇꾼 총각이 선녀들이 밤 이면 내려와 목욕을 하는 곳에 찾아가 옷을 하나 훔쳐와서 어찌어찌 말리장성 쌓고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 있다. 아직 동심이 병아리 눈물 만큼은 남은 나는 가까운 계곡 이름 하여 ""선녀골""이라는곳을 찾아 갔다.. ♣끝말잇기방♣ 2010.09.16
이렇게 한주간도 활짝 웃어보셔요.ㅋㅋ^*^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5.. ♣끝말잇기방♣ 2010.09.06
요즘 끝말방이~ㅠㅠ 신고 전화했다가 욕만 얻어 먹어습니다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A~~~~~~~~~~~~C 불이 났다고 소방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끝말잇기방♣ 2010.08.31
서서 오줌 싸는 사람들이 문제랑게요~ 아파트 게시판 게시물 같은데... 아고 무서워라 ㅎㅎㅎ 남자로써 좀 억울합니다. 오줌싸는 사람이 여자일 수도 있는데 남자라고 하니...ㅋㅋㅋ 근데 내가 왜 무섭지...ㅋㅋㅋ ♣끝말잇기방♣ 2010.08.27
야호~~그냥 심심해서~ㅎㅎ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은 어디로 갔을까? 02.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그 많은 바.. ♣끝말잇기방♣ 2010.08.22
유후~ 지옥갈꼬야~~?? ㅋㅋㅋ 천당과 지옥 술 취한 사람이 어느 날 지옥에 가면 어쩌나 걱정 하면서 죽었다. 하늘에 가니 베드로 사도가 있는 천당이었다. 베드로 사도가 말하기를 천당을 가고 싶으냐? 지옥을 가고 싶으냐? 기왕 말씀할 바에 양쪽 다 구경을 시켜 주십시오. 천당에 갔더니 찬송가 부르고 흰옷 입은 천사가 있고 따분.. ♣끝말잇기방♣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