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에서 ~ 공휴일 하루를 쉬며 가까운 산에 올랐다.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방울의 느낌이 참으로 좋았다. 산은 늘 풍요로운 마음을 주는 것 같다. 내려 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 ♣해니의얼굴♣ 2008.08.15
산책길에서 ~ 주일오후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공원에 올랐다. 등을 타고 내리는 땀방울의 느낌이 참으로 좋았던 것 같다. 내려오는 길에 짝지가 휴대폰으로.... ♣해니의얼굴♣ 2008.07.13
산행. 주말의 산행은 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서 좋다. 돌아오는 길에 비를 흠뻑 맞아야 했지만 등줄기를 타고 내리는 땀방울과 한그릇의 보리 비빔밥은 한주간 살며 피곤했던 몸에게 충분히 위로를 주었던 것 같다. 휴대폰으로 한컷 ~ ♣해니의얼굴♣ 2008.07.05
속초여행 ~ 점심 식사후 차 한잔 마시려고 간 카페에서 ~ 대조영 촬영장에서 ~ 아침 대포항에서 ~ 대조영 촬영장에서 ~ 대조영 촬영장에서 ~ 점심 식사전 바닷가에서 아들과 함께 ~ ♣해니의얼굴♣ 2008.06.15
나. 왼손 끝부분 나무의 상처가 하트 모양이다. 어휴 ~ 귀엽다~ ㅋㅋㅋ 등산로에서 ~ 녀석 귀엽다~ ㅋㅋㅋ 산은 언제나 풍요로운 생각을 하게 해서 좋다. ♣해니의얼굴♣ 2007.12.25